펜디 스타일의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소개합니다.
목과 등에 절개가 있고 소매에도 망사가 뎄대여 있고
소매 끝은 단추가 하나만 있어 10cm 정도가 벌어져 있어요.
치마는 주름치마로 되어있고 허리에 엑스 모양의 패치가
상의와 주름치마의 연결을 자연스러워 보이게 해주고
등에 있는 절개선이 옷이 몸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소매의 트임은 자칫 소매가 길어서
불편할 수 있는 손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줍니다.
거기에 치마는 주름치마인지라
보기엔 한껏 꾸민듯한 불편한 드레스로 보이지만
실제로 입어보면 활동성 좋고 편한 옷이라는 느낌이 드실 거예요.
뒷트임이 신경 쓰이신다면 얇은 민소매 티와 함께 입으시면 될듯해요.
사이즈는 s,m 두 가지로 저는 s 착용했어요.
***자세한 사항은 detail cut info를 꼭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