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털이 충전된 토리버* 스타일의 리버시블 누빔 경량패딩 자켓 소개할께요.
겉면에 토리버치의 무늬가 프린트된 옷으로 옷 테두리는
두꺼운 니트가 바이어스 돼있고 리버시블이라 안쪽에 봉제선이 없어요.
박스핏이라 편하게 입기에는 너무 좋은 옷이고,
패딩이지만 자켓 같은 느낌을 주는 아이로
저는 제일 큰 라지 사이즈를 입고 정말 편하고 평범한 느낌을 재현하려 했으나
보기에 조금 크게 느껴지실 거예요.
원래 옷 이 m, l만 있는 옷으로
몸에 딱 붙는 핏이 아님을 알려드려요.
***자세한 사항은 detail cut info를 꼭 확인해 주세요.***